2009. 4. 7. 18:49

프레인 하우스웨딩 홍보사례 - 빌라 드 베일리 '영화처럼' 프로젝트

프레인 하우스웨딩 홍보사례 - 빌라 드 베일리 '영화처럼' 프로젝트

프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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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하우스웨딩을 처음으로 도입한 마리진은 경건한 결혼식을 위한 새로운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06년 오픈한 삼성동 ‘더 베일리 하우스’에 이어 2008년 2호점 ‘빌라드베일리’ 오픈을 앞두고, 프레인은 통합 BI 작업부터 광고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커뮤니케이션, 오픈 파티를 통하여 하우스웨딩 문화를 국내에 성공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었다.

 “영화처럼” – 모든 활동을 포괄하는 핵심 메시지
국내에서 하우스웨딩을 표방하는 기업은 많았지만 그 정의가 정착되지 않았었다. 심층 인터뷰 결과 예비 부부가 결혼식에서 가장 피하고자 하는 것은 15분만에 끝나는 혼잡함, 복잡함이었다. 반면 선호하는 결혼식은 외국 영화 속 경건한 결혼식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마리진이 표방하는 하우스웨딩과 맥을 같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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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영화처럼”이라는 커다란 컨셉으로 정의되어 광고, 온-오프라인 PR, 오픈파티까지 통합 커뮤니케이션으로 활용되었다.

고급저택 예식장서 영화처럼 결혼식을 - 하우스웨딩 인지도 제고
결혼은 인생 최고의 이벤트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중요한 의식이다. 때문에 많은 예비 신랑신부들이 결혼식을 위해 철저한 사전조사와 준비를 하게 된다. 이에 타겟의 정보획득 경로에 따른 매체 별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수립하였다.

대중을 타겟으로 하는 일간지의 경우, 새로운 웨딩 문화를 인지시키기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기존의 결혼식 문화와 차별화 된 하우스웨딩의 방식을 소개하고, 실제 하우스웨딩 경험자의 사례를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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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웨딩의 개념과 트렌드를 실제 결혼식장 이미지와
영화 속 결혼 스타일을 노출하여 소개 (동아일보)
 
언론PR도 ‘영화처럼’이라는 테마에 맞춰 진행되었다. 단순히 결혼식 문화, 빌라드베일리 소개에 그치지 않고 대부, Mr. 히치 등 다양한 영화 속 장면을 분석한 기사를 함께 게재했다. 결혼의 계절 5월에 집중해 진행되었던 일간지 언론 PR은 온라인 포털사이트 메인화면에 노출되는 등 주목도가 높았다.



영화 속 결혼식, 한국에서도 – 하우스웨딩 사례 소개
많은 예비 신랑신부들이 적극적으로 결혼 정보를 찾고 공유하는 매체는 온라인이다.
온라인 매체의 특성에 맞게 헐리우드 스타나 영화에 등장하는 하우스웨딩 사례를 이미지와 함께 전달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는
포털 초기에 소개되어 많은 타겟 커뮤니티로 확산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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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셀러브리티의 결혼식 모습을 통해 하우스웨딩 트렌드 소개
 
내 개성에 맞는 결혼식 – 구체적인 하우스웨딩 정보 제공
웨딩 전문 월간지는 구체적이고 전문적인 정보에 대한 니즈가 강한 타겟을 대상으로 한 매체이다. 마리진의 실제 웨딩 서비스와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차별화 된 특장점을 발굴하여 ‘평일 예식’, ‘하객 수 별 웨딩’, ‘야외 예식’ 등 타겟의 다양한 개성과 니즈에 맞는 세부 정보를 제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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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과 컨셉에 맞는 하우스웨딩 스타일 소개

출처 : i-allianc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