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스킷'에 해당되는 글 1건

  1. 2008.11.21 새로운 세계로 질주하는 여성 사업가를 위한 여덟 가지 교훈
2008. 11. 21. 00:43

새로운 세계로 질주하는 여성 사업가를 위한 여덟 가지 교훈

새로운 세계로 질주하는 여성 사업가를 위한 여덟 가지 교훈 (로렐 델라니, 2003년 9월 2일)

나는 로라 힐렌브랜트의 감동적인 소설 “시비스킷(경주마의 이름) : 미국의 전설”을 읽었다.


그리고 사업 세계에서 여성과 그 누구보다 전투적 영혼을 가진 위대한 경주마 사이에 유사점을 발견하지 않을 수 없었다. 힐레브란트의 저서가 영화화 되었으므로 여성들은 그것을 보고 귀중한 주제의 복잡성이 자신들 문제와 유사하다는 것을 터득할 것이다.


여성이 시비스킷으로 부터 배울 수 있는 여덟 가지 교훈을 점검해보자.
우리의 상상력을 사로잡으면서 위대함을 이룩한 그 말에 대해 말이다.


1. 말 혹은 사람을 배우라


직시해보자. 여성은 신비로울 수 있다 -오늘은 행복했다가 다음날 우울해진다. 무자비하다가도 매력 넘치기도 한다. 그러나 사업 세계에서 여성이 잘해나가기 위해서는 그녀 자신을 알고 잠재력을 인식하고 그것을 배양하고 성공을 보장하기 위해 다른 것들을 치워주는 가까운 관찰자가 필요하다. 여성들은 조직에서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중역들을 적극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그리고 그들과 협력을 하고 조언자가 되도록 부탁해야 하다. 조언자는 여성들이 회의실에서 일어나는 일과 중역들이 어떻게 핵심적인 결정을 내리는지 배우게 한다. 다른 말로 하자면 조언자는 그녀가 잘 되게 하기 위해서 “여성을 배워야” 한다.



2. 친구를 만들라


시비스킷이 최선을 다하기 위해 안전감과 자신감을 느끼게 하는 충성스런 동물 친구가 필요했던 것처럼 여성들은 직장에서 그와 유사한 것을 필요로 한다. 충성스런 친구를 만들 때에는 여유 있고 최선의 업무수행을 하는 법을 배운다.

3. 경쟁 본능을 밖으로 돌려라


외부로 향한 경쟁 본능은 좋은 것이다. 그러나 내부로 향해지면 재난이 될 수 있다. 왜? 말에게는 기수가 고삐를 너무 꽉 잡을 때 그런 일이 생긴다. 여성에게는 관대함이 없고 사업 세계에서 그녀의 존재에 대한 존경, 감사와 인정이 보장되지 않을 때 그렇다. 말의 고삐를 느슨하게 쥐면 도망갈 것이다. 여성으로서 당신이 남자 친구들과의 네크워크 덕분에 “여자들의 싸움” 복수전에 고삐를 느슨하게 하고 소극적인 자세를 버리면 사업가로서 당신은 이륙하고 번창하게 되어 있다. 저 밖의 무대를 보라, 그리고 나아가라.


4. 하고 싶은 일만 하라


시비스킷의 조련사는 그를 낙천적인 행복한 말로 변모 시켰다. 어떻게? 그는 절대 말에게 폭력을 쓰지 않고 말이 원하지 않는 것을 하지 않도록 보장했다. 여성들은 지시 받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해야 할 일을 알기 때문이다. 그러니 당신은 자신의 일을 하고 다른 여성들에게 또한 그런 기회를 제공하라.


5. 잠재력을 발굴하라


시비스킷은 그의 조련사와 기수를 신뢰하도록 배웠고 이것이 그들의 관계에 초석이 되었다. 결과는 어땠는가? 경주에 대한 사랑이 되돌아왔다. 신사처럼 취급되는 한 그는 최선을 다해 달릴 것이다. 그는 멋진 확신을 얻었다. 그는 완전히 새로운 말이었다. 시비스킷은 마침내 게임을 이해했다. 조련사와 기수가 “그를 발굴해낸 것이다.” 여성들도 “ 발굴되기를” 원한다. 그녀에게 신뢰와 믿음을 선사하면 불굴의 정신을 발전시켜 그녀 자신의 능력에 대한 내적 믿음을 얻을 것이다. 그것만이 그녀가 승리를 획득하도록 잠재력을 키울 것이다.


6. 모든 것을 제압하라


힐렌브란트의 책이 제시하듯 “ 다른 말들이 이기기 위해 속도에만 의지할 때 시비스킷은 위협을 사용했다.” 여성들도 이것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위협은 당신에게 적을 위압하는 기회를 허락할 것이다. 왜 그것을 적들을 방비하고 당신 마음을 탐구하는데 사용하지 않는가? 전쟁에서도 적이 가장 약한 상태에 있을 때 공격하는 것이 가장 경쟁적 이점이 있다. 위협도 같은 방식으로 작용한다. 앞서나가기 위해 영리하게 그 점을 사용하라.


7. 끝까지 마지막 용기를 저장하라


힐렌브랜트는 시비스킷에 대해 이렇게 썼다. “그가 실패한 어떤 말에게 창피를 주는데 너무 빠져있으면 경쟁자가 그를 따라왔을 때 추진력을 다시 찾기 힘들다. 비록 남을 놀리는 것이 그의 큰 즐거움중의 하나지만 그가 도전을 받았을 때는 경기는 끝난 것이다. 싸움에서는 완전히 사업적이었다. ‘전갈 두 마리가 싸우는 것을 보았는가?’ 시비스킷의 조련사가 물었다. ‘그들은 대등하게 맞붙은 것처럼 보인다 - 대개 그렇다 - 하지만 그들 중 하나가 상대방을 이기는 마지막 남겨둔 용기와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시비스킷이 바로 그것을 가졌다.”


여성들도 이렇게 해야 한다. 그것을 보존하고 마지막에 끄집어내라. 왜냐하면 이 세상에서 자유란 용기로부터 탄생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자신의 비전을 진실로 지키고 비판과 적 앞에서 사명을 지키는 것은 용기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필요할 때 그것을 불러내는 것을 배우면 보답은 엄청날 것이다.


8. 실패하지 않고 도전 받지 않음을 주장하라.


시비스킷으로부터 시애틀슬류에서 세크리테리엇에 이르기까지 많은 위대한 경주마들은 공통점이 있다. 각자 경력을 통틀어 ‘지지 않고 도전 받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주장하려는 욕망이 있었다.


여성들도 똑같이 해야 한다. 목소리를 높이고 인생의 길에서 상식을 가져야 한다. 마치 세계 수준의 경주마처럼 승자의 사회로 싸워 나가야 한다. 그렇게 함으로써 여성 사업가들은 새로운 세계를 건설하는 경주에서 승리할 것이다.


출처 : 비즈스킬(www.bizskill.co.kr)